며칠 전에 오신 손님이 남성복 시장을 찾으셨고, 오늘은 광저우 레플리카 시장 수산항과 잠실을 둘러보려 합니다. 이 분들은 광저우 방문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광저우 레플리카라고 하면, 구화강이나 찬실인데, 구화강은 가격이 맞지 않아 저렴한 곳을 찾고 있기 때문에 우선 수산항을 돌아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수산항에 왔습니다 수산항은 여성 의류가 가장 많지만 길 뒤에는 모두 남성복 상가입니다.쿠팡이나 짭짤한 시루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가격에 비해 좋지만 무조건 도매수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이 모자에 관심이 많아 수산항 1층에서 모자값과 도매수량을 알아보고 바로 남성복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모자값은 25-60원 사이입니다
광주 레플리카는 구의화강이나 짠 시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호.수산항 시장에도 다 있습니다.가격도 싸고 다른 시장의 퀄리티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격과 품질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세상에 싸고 품질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손님들이 기모가 들어간 옷을 찾고 있는데 이 집이 유일하게 기모가 들어간 집이에요.도매수량이 아니기 때문에 소매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샘플로 가져가 반응을 보고 주문한다 해도 안 듣네요.수량 때문에 이 시장에서는 안 될 것 같아서, 간을 맞추고 사 왔습니다오늘의 상점가는 광주 레플리카 시장의 찬실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왕톤 상점가를 살펴봅시다 이 상점가는 몇년전에 싼값에 헐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상점가 건물은 A와 B로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손님들도 모르는 곳이지만 제가 한번 안내를 해보았습니다다운 가격이 좋네요 품질 또한 만족스럽습니다.가격이 왜 좋은지 보니 공장이 광저우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 집의 패딩이 전체적으로 품질도 좋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네요다운 가격이 좋네요 품질 또한 만족스럽습니다.가격이 왜 좋은지 보니 공장이 광저우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 집의 패딩이 전체적으로 품질도 좋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네요광저우의 복제품 찬실 완톤 시장은 스포츠 의류. 신발.가방.중심으로 전문판매하는 상가건물입니다 그러다보면 거의 외국인들이 천국이네요 나는 손님을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광저우 복제품 시장은 여기서 보는 것을 그만두고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공항에 도착해보니 광저우 박람회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전시장 입장권을 발급받고 있네요공항에서 박람회 입장권 수속을 하는 코너가 생겼네요광저우 공항에서 이런 표지판을 따라가면 박람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는 수속이 가능합니다 박람회장에서 하면 사람이 엄청 많아 반나절은 기다려야 합니다 광저우 박람회장으로 직접 가는 리무진도 생겼으니 잘 알아보고 편하게 이용하세요 손님이 입국장으로 나와 저는 이제 민박집으로 돌아갑니다광저우 공항에서 이런 표지판을 따라가면 박람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는 수속이 가능합니다 박람회장에서 하면 사람이 엄청 많아 반나절은 기다려야 합니다 광저우 박람회장으로 직접 가는 리무진도 생겼으니 잘 알아보고 편하게 이용하세요 손님이 입국장으로 나와 저는 이제 민박집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