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풍 아세아 리조트
![]()
안녕하세요. 18년째의 필리핀 현지 전문 여행사 비나츠아ー입니다.필리핀에 살고 있으면, 특히 마닐라보면 도시 안에 갇히고 있다는 느낌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이 많은데요.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시간 날 때 필리핀 곳을 돌아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마닐라에서 멀지 않는 곳에 바다도 볼 수 있고, 마닐라와 또 다른 느낌의 도시여서 갈 때마다 여행을 온 생각에 시간이 있을 때에는 여기 와서 필리핀의 캘리포니아로 불릴 만큼 미국의 느낌이 들수비크 Subic라는 도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그리고 거기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리조트인 보물 같은 곳인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 SUBIC RESORT]에 대한 리뷰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풍의 수빅, 그리고 아세아 리조트에서도 이런 느낌이 들어요.

필리핀 정부가 특별히 관리하는 도시로는 클라크와 수비크가 있습니다.스빗크는 경제 특구로 지정되어 바다가 가까운 도시에서 치안도 좋으니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지만 현지에서는 아주 인기 있는 여행지예요.우선 시계와 수비크에 대해서 함께 소개하자면, 클락은 미국 공군 기지로서 이용되고, 수비크는 미국 해군 기지로 이용되고 있던 도시입니다.미국이 50여년을 이용하면서 미국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둔 곳이기도 합니다.당연히 해안에 접하고 있고 요트가 정박된 항구와 해변을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래서인지 요트 투어가 유명하기도 하고, 캘리포니아 같은 미국의 도시의 느낌을 내기도 합니다.클락(앙헬레스)이라고도 고속 도로에서 1시간도 안 되는 거리이므로, 클락 공항에 내리고 계시기 여행을 하며 골프를 즐기거나 수비크 여행에 다시 오셔서는 럭셔리로 요트 투어에서 홋핑그츠아ー까지 즐기고 가는 여행객이 많은 곳에서,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행자입니다.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좀 쉬고 싶은 마음으로 연차 휴가를 내고 1박 2일 짧은 수비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오늘은 클락, 수비크 여행에 관심은 많지만 숙박에 관해서 신경 쓰이시는 분 때문에 내가 수비크에 갈 때마다 예약하라!내가 정말 사랑하자!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 SUBIC RESORT]를 검토하려고 합니다
‘SUBIC 가는 길이 보이는 무지개’

마닐라에서 수비크까지 고속 도로가 잘 깔려서 이동하는데 좋습니다.그리고 수비크에 여행을 가던 길, 항상 설레입니다.언젠가 은퇴하면 꼭 사고 싶은 도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이번 마닐라를 출발할 때 흐릿해지기 시작해서 한바탕 비가 쏟아지고는 무지개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헤엄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비가 와서 걱정했던 것에 무지개를 만나면 왠지 이번 여행의 시작이 좋을 것 같아요!웨이즈에 가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 SUBIC RESORT]까지는 2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스빗크에 가는 길에 클라크(앙헬레스)이 있고, 보통은 클라크 코리안 타운에 들러서 한국 요리에서 점심을 먹고 가는 것이 많습니다.마닐라보다 훨씬 다양한 메뉴를 파는 한국 요리점이 많아 맛도 맛있었고 김 액면에서 싼 식당이 많으므로 꼭 한번 들러서 식사하는데, 이 날은 비가 많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바로 수비크로 향했습니다.
수빅아세아리조트 [ACEARESORT]
![]()
ACEA 사브릭리조트
리조트에 도착하면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수비크입니다.필리핀의 친구가 권해서 처음으로 오게 된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 SUBIC RESORT]. 처음 왔을 때, 시설도 좋았고 매우 즐겁게 놀던 기억에서 그 후 수비크에 올 때 이 리조트를 예약하기도 합니다.스빗크에 올 때마다 언제나 이 리조트만 방문하므로 사실은 이 리조트에 올 때 수비크 여행에 온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나는 거의 5회?6번째 방문이라, 리조트 직원들도 한두명이 나를 조사하거나 하고 올 때마다 기쁘기도 하고 단골 식당에 가는 편이에요.그만큼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불편 없이 잘 봐주는 것 같습니다.
![]()
수빅 아세아 리조트
▲ 내가 묵었던 방은 퀸베드 하나 싱글베드 하나라고 있었어요. 침대는 푹신푹신하고 청결하게 유지되었습니다.올 때마다 변하지 않는 청소 상태와 룸 컨디션이 확실히 리조트가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 팬데믹 여파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각 방마다 준비해 주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갔을 때까지는 제공해 드렸는데 지금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왔어요. 해변에 놀러와서 마스크 쓰기는 사실상 어려운 얘기이긴 해요.▲ 방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과자와 음료가 있습니다.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에 가면 룸에 있는 걸 먹으면 추가로 비싸게 돈을 내야 해서 만지지 않는데 여기는 다 무료예요. 콜라랑 맥주 한 캔 그리고 망고 주스가 있어서 필리핀 과자 4개를 제공해주는데 항상 콜라 말고는 건드릴 게 없나 봐요.수영장에서 바라본 거짓말처럼 맑은 수빅 하늘수영장 설비가 특히 충실하다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 ACEARESORT입니다.수영장의 절반은 깊이가 깊은 아이들이 노는 수심이 낮은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므로 특히 가족 단위로 왔으면 좋겠어요.구명 조끼나 비치 타올, 아쿠아화도 유아용부터 어른용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무료로 빌릴 수 있으니 다르게 이것 저것 가지고 오지 않고도 쉽게 헤엄칩니다.사진으로 보고 알겠지만, 푸른 바닥과 녹색의 야자수의 잘 장식된 수영장이 색감이 좋아서 적당히 찍어도 잘 찍고 인생 샷을 찍기에 좋고 인피니티 수영장인데 수영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헤엄칠 수 있고 로맨틱하게 느껴집니다.특히 저는 수영 장안에 들어가고 멀리 보이는 산이 아주 아름다운 느꼈습니다.날씨가 좋고,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비크 바닷물도 깨끗한 편이에요. 보라카이처럼 에메랄드 색이라기보다는 동해의 푸른 바다 느낌이라고 알기 쉬울 것입니다. 모래가 깨끗하고 바다가 예뻐서 물놀이하기 딱 좋은 바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이기 때문에 사람들로 붐비지 않고 그 넓은 바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파라솔과 선베드도 많기 때문에 편하게 바다를 보면서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카누와 제트 스키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30분에서 2500페소였다고 기억하고 미리 프론트에 말해서 예약해야 합니다.한국에서 제트 스키를 타면 혼자 운전할 수 없게 된 것 같지만, 이곳은 내가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해서 줍니다.나는 너무도 수상 레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갈 때마다 30분이라도 타고 오는데, 생각보다 바다가 정말 넓기 때문에 너무 멀리 가지 않은 것 같은데요, 리조트가 멀리 보이거나 사람이 작은 보이면 갑자기 두려워지곤 한답니다.그래도 할 때마다 후회 없이 즐기는 제트 스키이어서 수비크 여행에 가시면 꼭 한번은 하고 보고 싶다고 추천합니다.▲ 다음날 조식 식당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식당으로 조식뿐만 아니라 저녁식사도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가지의 수가 많다든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에는 부족한 구성입니다.▲ 간단한 과일, 샐러드, 시리얼, 빵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기본인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과 마늘 라이스, 비프 타파, 건어 등의 기본 필리핀 요리가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쌀국수 같은 면요리를 직접 만들어 주시는 코너도 있었고 오믈렛도 시키면 만들어 줍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 저에게는 아침 식사가 딸린 호텔이나 리조트가 좀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아침 식사를 하면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서 커피 한 잔과 간단히 마시고 왔습니다.’밤에 더 빛나는 수빅 아세알리조토’여기까지 내가 사랑하는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RESORT]의 룸과 부대 시설, 그리고 아침까지 쉽게 검토했습니다.사실 가지고 있는 사진은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하나 디테일에 쓰려면 양이 너무 많아 꼭 중요한 것만 골라서 검토했습니다.다음의 리뷰에서는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 RESORT]의 풀 사이드 바/식당을 소개할 예정이니 어떤 다양한 음식이 또 이 리조트에 있는지 기대하게 보고 싶습니다.스빗크/클록 여행 오실 예정이 있으면 내가 정말 추천한 스빗크아세아리조ー토[ACEARESORT]에서 즐거운 시간은 어떻습니까?비나투어와 함께하는 좀 더 따뜻한 필리핀 자유여행 ※ 컨텐츠 불법 사용 금지 : 정식 본문 스크랩 외 컨텐츠(글, 사진, 동영상)의 내용 변경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