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도 아닌 경적 –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 대체체육 배양육

자동 운전 차는 아직도 윤리적 문제, 법적 책임의 문제가 있어 상용화는 저 멀리 보이는 전기 자동차는 양산되고 있다.BYD, TSLA등 등…이래봬도 기존 자동차 회사도 전기 자동차를 많이 만들고 있다.이처럼 산업이 성숙할 때까지는 정부 보조금이 있었다.보조금을 받자 내연 기관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그러나 아직 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 문제 등이 남아 있다.환경 문제도 있다-자동차가 배기 가스를 내뿜지 못하면 어떡하지?거기에 들어가는 전기와 배터리(희토류)를 생산할 때는 탄소가 많이 나오잖아?전기 자동차 시장이 더욱 성숙하면 전기 자동차 보조금도 줄어들지도 모른다.대체 단백질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식물성 고기는(콩, 곡물 등에서 고기의 질감을 재현하는 것) 그래도 여러가지 제품이 나올 것 같다.배양 고기는 아직 실험실 단계다.식물성 달걀, 유제품도 판매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에는 제한적이다.그리고 아직 기술력 부족+규모의 경제 미달성으로 높다.한국의 식품 기업들을 돕기 위해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 서기 위해서도 정부가 대체 단백질 식품에 보조금을 주고 소비자 가격을 싸게 만들면 전기 자동차처럼 시장이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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