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가 알려주는 꼭 챙겨야 할 훈련소 군입대 준비물 TOP3군필자가 알려주는 꼭 챙겨야 할 훈련소 군입대 준비물 TOP3가끔 인터넷에 떠도는 군입대 준비물 포스팅을 볼 때가 있지만, 군필자 입장에서 보면 굳이 챙길 필요가 없는 물품들이 적혀 있어 정작 중요한 것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나도 훈련소에 들어갈 때 인터넷에서 군입대 준비물 글을 보고 쓸데없는 것만 가져갔던 기억이 난다.그래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훈련소에 들어가는 친구들에게는 그런 혼란이 없기를 바라며 신분증, 애국카드를 제외하고 꼭 챙겨야 할 물품 TOP3만 골라봤기 때문에 짐을 쌀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3등 충전기이전보다 휴대 전화 사용이 자유로워진 만큼 충전기도 필수로 가져가야 한다.만약 깜빡 잊고 가져가지 않을 경우 훈련소 앞으로 시중 가격보다 높이 사야 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군 입대 준비물로 가지고 가서 달라고, 분리형 충전기는 반입할 수 없는 것으로 대체형 충전기로 가져간다.2위 프로텍터팔꿈치, 무릎, 어깻 바대. 등은 개인적으로 잘 쓰고 온 기억이 있다.특히 각개 전투 때에 보호대가 없으면 행군할 때도 어깨 보호대를 자주 썼다.보급용은 있지만 여러 훈련생이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쿠션이 엷어 지고 밴드도 늘고 개인용 보호대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5 1등 깔창 (발바닥보호대)깔창은 반드시 챙겨야 할 군입대 준비물 1순위 물품이다.평소보다 오래 걷고 많이 달리다 보니 다리가 퉁퉁 부어 물집이 잡히고 발바닥이 다 벗겨져 완전히 난리가 난다.나는 평소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입대한 뒤 족적근막염이 생길 정도로 고생했다.그래서 깔창을 가져가지 않은 것을 많이 후회했는데, 훈련소에 들어가는 친구들은 깔창을 꼭 가져갔으면 좋겠다.군 입대 준비물로 가져간 솔은 1)물에 안 젖는 소재인지 2)전투화에 넣어도 여유 있는 길이인가, 3) 부드럽고 아치 지지력이 좋은지 4)아치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지 이렇게 4개의 기준을 만족 시키는 발바닥 보호대를 선택한 것이 좋다.대부분의 깔창이 물에 약한 EVA나 천 소재로 만들어졌다.그래서 세균 번식도 심하고 잘 신지 못하고 바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든다.그래서 군대에서 쓰는 깔창은 반드시 물에 젖지 않는 소재로 구입해야 한다.전투화 안은 생각보다 좁고 튼튼해서 답답하다.거기에 깔창을 끼면 다리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파.그래서 길이가 긴 깔창은 추천할 수 없다.긴 깔창은 전투화 속 여유 공간이 사라져 다리를 더욱 빵빵하게 만들어 피곤하게 한다.끊고 쓰는 것도 한두번 사용했지만 일단 훈련소 내 가위의 사용이 어려워서 자르기도 자신의 발에 맞게 제작하기도 정말 귀찮고 힘든 것이야. 그래서 전투화에 넣어도 여유 공간이 충분한 인 소울을 구입한 것이 좋다.또 긴 훈련에서 발바닥의 통증도 심해지기 때문에 아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 인 솔이어야 한다.아치의 높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각자의 발에 맞추어 커스텀 수 인 솔다면 더없이 좋지만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발바닥 보호대가 콩피 균형 푸트 인 솔이었다.이 제품은 훈련소 내 동기의 추천으로 알게 돼 부모님께 부탁해 택배로 받아 사용한 것이었는데 군대 전용 깔창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훈련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었다.물에 젖어도 무방한 우레탄 젤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뙤약볕 아래 행군할 때 발이 땀에 흠뻑 젖어도 깔창이 젖지 않아 좋았고, 오히려 땀과 먼지를 물로 씻어낼 수 있어 관리도 편했다.훈련이 끝나고 씻을 때 깔창도 물로 씻은 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관 속에 넣어두기만 해도 다음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냄새도 나지 않고 관리가 편하며 사용 중 크게 만족하며 사용했다.콤피바랑스훗토인 소르는 발 뒤꿈치까지 오는 길이이므로, 길이가 짧은 편이다.그래서 전투화의 안에 넣어 신고도 공간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길이가 짧아서 걸을 때마다 상하로 인 솔이 이동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약간 점성이 있는 소재라서 나의 발 밑에 붙어 있고 걸을 때 마음에 거슬리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었다.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발바닥을 푹신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걸을 때 매우 편했다.소재가 부드럽고 푹신푹신해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있는 부위가 확실히 아프지 않았다.특히 행군할 때 너무 많이 걷으니 발부터 발목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무게 중심도 모두 무너져 내리는데 지지력이 좋은 깔창을 깔고 걸으면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니 중심이 곧게 잡히고 그래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다.아치의 높이는 자신의 발에 맞게 가위로 조절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그래도 훈련소 내에서는 가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수의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입대 전에 미리 발바닥 보호대를 구입하여 자신의 발에 맞게 조절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발바닥부터 발끝까지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깔창이 발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이 발바닥 보호대 덕분에 군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었다.다른건 다 못가져가더라도 깔창만은 꼭 챙겨갔으면 좋겠어.군필자로서의 진정한 조언이다…군입대 준비물 적어놓은 글을 보면 로션, 세면도구 등 가져가라는데 PX로 다 구매 가능하고 구매 못해도 나중에 택배로 다 받아볼 수 있어서 그런 건 들어갈 때 꼭 안 가져가도 될 것 같아.그러나, 소르는 자신의 발에 맞지 않으면 가져가도 안 되고, 무용지물이 되므로, 군 입대 준비물 속에서 이 솔만은 꼭 미리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저에게 잘 맞는 인 창 하나만 가져가도 걱정 없이 건강하게 군 생활이 가능할 거야.충전기는 쓰던 것을 가져가면 좋고, 프로텍터는 구 X에서 적당한 것을 사가면 충분하다.발바닥 프로텍터는 콤피 균형 풋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했지만 혹시 모르니까 링크를 남겨두어 군 입대 준비물을 정리 때에 참고할 것!콤피바랑스훗토 v2족저 근막염기능성 인 솔실리콘 아치 풋 패드 군인군대 군화행군 평발:콤피리빙그라이후 콤피바랑스훗토 v2족저 근막염기능성 인 솔실리콘 아치 풋 패드 군인군화 행군 평족 smartstore.naver.com#군입대준비물 #발바닥보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