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룩스 #8.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더씨푸드바, 덴허그이준열사기념관, 마우리스하이츠미술관, 리틀브이, 마네킹피스, SQ323&SQ600 기내식

베네룩스 6일째의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 날, 오늘은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과 덴 하그의 마우리스하우이쯔츠 미술관에 가는 날의 미술관 투어 데이다 이상하게도, 아침에 나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날 했던 호텔의 아침 식당에서 커피 한잔만 가지고 바로 출발하려고 했지만 데요디은이 선글라스를 두고 다시 올라가서 다음에는 약을 두고 또 오르고 나오겠다고 한다면 내가 갑자기 화장실이 갑자기 되어 다시 올라와서 이것 저것 방에 왔다 갔다 하다가 드디어 나가서 원래는 데요디은이 조사한 분기점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지만 둘 다 배도 별로 안 고프고 시간이 모호해일단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 갔다

미술관까지 가는 길에는 트램을 타고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던 후에 보려고 영상을 많이 찍어두었다

라이크?라직?릭스?곤란한 네덜란드어의 매표소 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어떻게 발음하느냐고 묻자, 라이너 쿠스!라고 귀띔했다.라 익스 뮤지엄, 입장료는 22.5유로와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도 입장료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 나라 나카 도마리가 전 세계의 박물관의 관람객 6위인데..

라이크스 박물관은 매우 크고 볼 것이 많은 소장품들에 예술품들이 없고, 장식, 그릇, 무기, 악기들이 있고, 매우 다양한 미술관이 아니라 박물관이어야 한다

고흐의 그림도 보고 특히 렘브란트의 그림이 여러개 있어서 다양하게 감상했다

유명한 그림, 대충 어디서 본 그림도 많았던 사람이 꽤 많았지만 구경은 괜찮았기 때문에 즐겁게 관람했다

지나가다 보면 갑자기 도서관이 나오는데 실제로 도서관으로 이용하던 중이었던 굉장히 크고 멋있었다.조용히 열람실을 이용하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저와 데요디은그이 가장 좋아했던 그림은 나폴레옹이다.뚜렷한 색감도 아주 좋고, 옷의 주름이나 털의 질감 표현도 멋지고, 나폴레옹의 눈빛도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관람 초반에 한번 보시고~라고 말하고 나오기 전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보았다.약 두시간 반만큼 관람을 하고 사고 싶었던 에코 백을 사서 나온

아침도 제대로 먹지 않아 배가 고픈 우리라이크스 뮤지엄 근처의 레스토랑 ‘더 씨푸드 바’에 가보았다

더 씨푸드 바 암스테르담(The Seafood Bar Amsterdam)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The Seafood Bar Van Baerlestraat 5h, 1071 AL Amsterdam, 네덜란드쉬프도바는 아마 체인점인 것 같고, 암스테르담에도 여러 매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라이크스 박물관에서 약 10분 거리에 갔습니다랍스터 스프랑 홍합요리도 주문하고데요디은그이 해산물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맛 보고 싶고 Mixed Grill을 한그릇 주문한 정갈하고 맛있는 흰살 생선을 좋아해서 우리가 앉은 테이블 옆이 오픈 키친였지만, 스탭이 끊임없이 굴을 손질하고 있었다그래서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굴도 주문한 직원이 추천하는 종류로 3종류, 1조각씩 먹어보았다그러자 꽤 많이 나왔다(웃음)맛이 좋고 뭐 이 정도야~라고 생각하면 계산원이 카드 단말기를 갖고 카운터를 보고 주고 칩을 누르고 화면을 버젓이 보이고 주고 좀 당황한 노 팁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나름대로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공공연하게 보이면 노 팁 누르는 것 뭔가 생각하고 조금 손에 넣지도 그렇게 하면 잘 먹어 두고 왠지 개운하지 않았어….네덜란드의 요령이 없다고?무엇일까?나중에 유랑에서 보면 최근 네덜란드에서 이렇게 팁을 강요하는 것이 있다고 했지.우리 속은 관광객이 되었어날씨가 아주 좋았어. 유럽인들은 잔디에 누워서 악기 하나 가지고 바스킨 구 하는 사람도 있고, 게다가 굉장히 연주를 잘하고 순간을 기억하려고 영상도 찍어 둔 유럽의 정취를 흠뻑 느끼며 덴 하그로 이동했다덴허그에 도착하면 정확히 3시에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방문해야 하는 이준 열사 기념관으로 향했다네덜란드 한복판에서 태극기와 한글을 보니 반갑고 신기했다.뭔가 가슴이 찡하고이준 열사는 교과서에서 많이 본 헤이그 특사 3명 중 한 사람이었던 전시가 잘 되어 있어 역사에 약한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쉬운 헤이그 특사 3명 중 한명은 유럽에 와서 유창한 프랑스어로 연설을 했다고 하니 너무 신기했어그 때에 유창한 프랑스어를 그래도, 아버지가 외교관이어서 어렸을 때 프랑스에 살고 있었다고 적히고 있었다.그때도 지금도 숟가락을 잘 물고 태어나야..여름방학중 뜻깊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마우리츠하위스미술관으로 고고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였다아, 초점이 안 맞아미술관 자체는 아담했지만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던 이 그림은 내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그림이다왜냐하면 실크 드레스의 질감 표현이 너무 멋지고, 모두 사진에 담기지 않는 디테일에서 멋스러움이 뿜뿜 어떻게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그리고 마우릿츠 하우이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 벨 메일의 진주 귀고리 소녀도 본 명작을 자신의 눈에서 보는 즐거움이란!이번의 베네룩스 여행에서, 딘과 나는 마우릿츠∙ 하우이스 미술관이 가장 좋아했다덴 ∙ 포옹까지 전차에서 온 보람이 있었다날씨가 그렇게 좋았는데, 또 구름이 끼기 시작한 낮에는 그렇게 따뜻했지만, 구름이 끼어서 조금 썰렁한 느낌이어서, 따뜻한 국물을 마시러 갔다리틀브이든허그(Little V V Vetnamese Restaurant Den Hagg) 팬시한 베트남 음식점리틀 V. 덴 하아그 Rabbijn Maarsenplein 21,2512 HJ Den Haag, 네 덜란드덴하그에는 식당이 정말 많았고, 차이나타운이 있어 중국집도 많았지만, 국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구글맵으로 평판이 좋은 베트남 식당으로 향했습니다옥외 탁자도 있었지만, 우리는 가게 안에 들어왔는데, 아주 열렬한 팬인 레스토랑이었고 여러가지 장식이 많이 있는 테이블 위에도 큰 조명이 낮은 붙어 있었지만,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머리를 부딪쳤다;;음료수도 시키고 초이삼볶음도 주문하고딘딘은 따뜻한 국물 쌀국수를나는 반쎄오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은 평판이 좋아서 특히 반쎄오가 맛있어도 항상 느끼지만 반쎄오를 먹으면 테이블이 더러워진다암스테르담에 돌아가면 8시가 넘었고, 다음날 돌아가야할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 짐을 챙기기로 했다…뭔가 아쉽다그래서 암스테르담 중앙에 내려서 마네킹 조각에 가서 암스테르담에 왔지만 마네킹 조각에 안 들리면 정말 유감이야..마네킹 피스 감자튀김 (Manneken Pis) 암스테르담 센트럴 간판 스낵 감자튀김Manneken Pis Damrak Damrak 41,1012 LK 암스테르담, 네덜란드감자 튀김 하면 벨기에이지만 벨기에의 유명한 소변기 동상의 이름으로 암스테르담의 감자 튀김 가게가 번창하는 것은 재미 있다고 생각했던 줄이 너무 길어 이를 언제 기다리는지..밑이 간단한 음식으로 유럽 답지 않은 바로 나와서 약 15분 정도 기다려서 받은 유명하다고 듣고 얼마나 맛있는가 하면 정말 맛있었다오, 아주 고소하고 좋네.우리는 마네킹 소스를 골랐는데, 완전히 만족한 마지막 코스로 마네킹 조각을 골라야 한다고 하여, 슬로터 색 역으로 돌아갔다감자튀김 하면 벨기에인데 벨기에의 유명한 소변기 동상 이름으로 암스테르담의 감자튀김 가게가 번창하는 것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줄이 너무 길어서 이걸 언제 기다리는지.. 했는데 간단한 음식으로 유럽답지 않게 바로 나와서 한 15분 정도 기다려서 받은 유명하다고 해서 얼마나 맛있는가 했더니 정말 맛있었다 오, 너무 고소하고 좋다.우리는 마네킹 소스를 골랐는데, 그들이 완벽하게 만족한 마지막 코스로 마네킹 조각을 선택하는 것을 잘했다는 말을 듣고 슬로터다이크 역으로 돌아왔다어느새 최고 하루 종일 집에 들어가는 날 아침부터 비가 내린 여행이 다 끝났으니 비가 와도 괜찮아 숙소의 조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편의점에서 빵도 사서 암스테르담의 스히폴 공항에 왔다.공항에서 절차와 백 드롭은 바로 했지만 이미그레이션이 세상 오래 걸렸다..이 늦은 유럽 사람들아···커피와 물을 많이 마셨는지 화장실이 서두르고 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정말 죽을 뻔했다.웃긴 것이 이미그레이션 통과하자마자 화장실이 있던 줄이 너무 길어서 나 같은 사람이 많은지 당장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하고 둔 게 뭔지 웃긴공항 면세 지역에서는 거금을 주고 밋피ー 인형을 하나 샀다.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색 옷을 입은 뜨개 밋피ー, 매우 귀엽다!그리고 50유로 사면 10유로 할인하고 달라는 쿠폰을 운 좋게 받고, 여기저기 선물하려고 스톨프왓훌을 잔뜩 산 뒤 나중에 알았다면 쵸코스톨프왓훌해서 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만..대단한 쇼핑했다공항 밖에 있는 I am sterdam우리가 보러 갔을 때는 비가 내리고 전혀 날씨가 나빠서 사진이 아닌 공항에 있는 소형든지 1커트..우리가 탑승하는 SQ323암스테르담-싱가포르 행 게이트 왔는데 다리가 없었다블랙 버스 타는 것 질색인데..그런 중에 무엇이 있었는지 30분이나 늦게 승선하고 게이트 앞에서 기다려야 했다 무슨 말인지 방송이라도 하면 좋은데 방송도 없어서 아쉬웠다이제 집에 갈 시간이구나유럽풍 창밖 밭 풍경 안녕~ 언제 또 올까SQ323 기내식인 Doading은 소고기, 나는 생선을 선택했다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신기하게도 기내식은 해산물이 맛있다 특히 흰살생선과 오징어를 정말 좋아한다초콜릿이 지나간 아이스크림도 먹고 마마 똠얌도 먹은 기내에서 먹는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잠시 자다 깨다 아침을 준 싱가포르항공 기내식은 항상 맛있는 콩나물 무침 빼고는..했더니 싱가포르에서 인천으로 들어온 SQ600기내식은 참 못난···특히 저 정어리를 토핑된 포테이토 샐러드?는 정말최악;도대체 이런 괴상한 메뉴를 왜 만들었는지 의문에 원하는 만큼 사실은 돌아오는 비행기로 몸이 정말 나쁜 싱가포르에 들어오는 비행기로 귀가 좀 막혔는데 이코라이징그처럼 코를 막고 후후 후후 하고 나면 귀에서 물이 줄줄..정말 무서웠다..통증도 심하고 몸이 나빴지만 하필이면 기내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더 답답하다.맛있는 여행의 마지막은 이게 뭐야! 돌아와서는 이비인후과부터 가서 치료로부터, 다음의 장거리 여행 때는 약을 먹고 탑승하는 것을 권했다이번 베네룩스 여행은 작게 재미 있는 여행이다. 네덜란드는 사람들이 정말 키가 크고 키가 크면 보통 다른 사람보다 크게 데요디은그도 ‘평균 키보다 작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나 역시 상당히 큰 분인데 데요디은그보다 더 큰 여성 분을 많이 보고 여기에 살고 싶다고 생각한 벨기에는 들은 것보다 사람이 친절하고 소도시라는 곳에 가서 보니 소도시가 아니었다 생각보다 큰 도시들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고 밤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여름이라서 그런지 쉽지 않은 부분이 아깝그리고 벨기에는 이번에 실시한 3개국 중 음식이 제일 맛있었던 특히 와플..벨기에 와플···..또 먹고 싶어 룩셈부르크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오랜 역사를 가진 유럽과 최신의 트램의 조화가 신기하다 한번은 가보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3개국 모두 8월에 가니 날씨가 좋고 그렇게 덥지 않고 다니기 쉬웠다.태양이 엄청 길것도 마음에 들었다마지막으로 갑자기 귀가 아파서 고생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던 2023년 8월 베네룩스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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